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45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86개 세 글자:403개 네 글자:426개 🦢다섯 글자: 458개 여섯 글자 이상:747개 모든 글자:2,121개

  • 터즈 가운 : (1)박사 등의 학위를 취득할 때나 또는 졸업식과 같은 예식에 입는, 앞이 터져 있는 검정 가운. 앞부분에 넓은 벨벳 덧단을 붙이고, 넓은 소매에는 카트리지 플리츠를 넣었다.
  • 밀어치다 : (1)여럿이 한꺼번에 닥치다.
  • 거리다 : (1)‘복작거리다’의 방언
  • 다글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단단한 물체에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천둥이 가까운 데서 갑자기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푸다하다 : (1)새가 힘 있게 빨리 날개를 치는 소리를 내다. (2)물고기가 힘 있게 빨리 꼬리를 치거나 뛰어오르는 소리를 내다.
  • 거리다 : (1)‘지껄이다’의 방언
  • 혓바소리 : (1)전설면(前舌面)과 경구개, 후설면(後舌面)과 연구개 사이에서 나는 소리. 전자를 전설음, 후자를 후설음이라 한다.
  • 하드대다 : (1)조금 갑작스럽게 자꾸 소리 내어 유쾌하게 웃다.
  • 두바평로 : (1)두 개의 용해실이 있는 평로. 한쪽 용해실에서는 쇳물을 뽑고, 다른 쪽 용해실에서는 노의 보수, 원료 넣기, 원료의 용해 작업 따위를 한다.
  • 홀까대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 따위를 조금씩 가볍게 삼키는 소리를 자꾸 내다. (2)자꾸 재빠르게 쏙쏙 벗겨지거나 벗다. (3)자꾸 재빠르게 건너뛰거나 살짝 넘어가다.
  • 볼가하다 : (1)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치는 소리가 나다.
  • 쪽매 바 : (1)목재를 접합하여 정방형 또는 장방형으로 블록을 만들고 콘크리트 바닥에 붙이는 바닥 마감재.
  • 쏠라장난 : (1)남의 눈을 피해 가며 좀스럽게 하는 못된 장난.
  • 불놀이 : (1)야영지에서 모닥불을 피워 놓고, 그것을 둘러싸고 하는 간담회나 놀이.
  • 발바 패드 : (1)발바닥의 마찰을 줄이고 피부를 보호하기 위하여 발바닥에 대는 부드러운 물건.
  • 플랜지 : (1)위생 설비를 설치할 때, 구성 부품의 하나. 바닥으로 배수되는 소변기나 대변기를 설치할 때 이를 바닥에 고정하기 위한 부품이다.
  • 손바 씨름 : (1)두 사람이 양손을 펴고 상대방의 손바닥을 밀어서, 균형을 잃고 먼저 뒤로 넘어가는 사람이 지는 경기.
  • 홀라하다 : (1)작은 사람이 좀스럽고 경박하게 행동하다.
  • 꼴까하다 : (1)‘꼴깍하다’의 본말. (2)‘꼴깍하다’의 본말.
  • 쩔까하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서로 맞물릴듯이 부딪칠 때 고르지 않은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파다대다 : (1)‘파드닥대다’의 북한어.
  • 빼가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배가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지도리 : (1)문을 설치하기 위하여 바닥에 매입하는 상자 모양의 철물. 주로 무거운 문의 개폐용으로 사용한다.
  • 발카대다 : (1)갑작스럽게 힘을 써서 몸이나 물건을 매우 순간적으로 자꾸 뒤집다.
  • 삐가하다 : (1)나무나 딱딱한 물건이 서로 닿으면서 쓸리는 소리가 조금 거칠고 작게 나다.
  • 자진하다 : (1)‘자처울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진닥다’로도 적는다.
  • 절제술 : (1)위 바닥을 잘라 내는 수술.
  • 코스 오십 : (1)코스닥 시장에서 대표성을 띠는 50개 종목을 대상으로 계산하는 지수.
  • 긴손바 : (1)아래팔 앞 칸에서 얕은 층을 이루는 근육 가운데 하나. 위팔뼈의 안쪽 위 관절 융기에서 일어나 굽힘근 지지띠와 손바닥 근막으로 닿는다. 한국인 가운데는 약 3%가 없으나, 서양인 가운데는 약 15%가 없다.
  • 쏠라하다 : (1)쥐 따위가 좀스럽게 쏘다니다가 물건을 갉아 먹거나 건드려 한 번 소리를 내다.
  • 도근대다 : (1)놀라거나 불안하여 작은 가슴이 자꾸 세게 뛰다.
  • 잘싸하다 : (1)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작은 물체가 매우 끈지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거리다 : (1)‘까불다’의 방언
  • 거리다 : (1)여럿이 한데 모여서 자꾸 수선스럽게 움직이다.
  • 다그르르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다른 단단한 물체에 부딪치며 굴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천둥이 가까운 데서 갑자기 울리는 소리.
  • 따가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세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가르하다 : (1)‘팽팽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르닥다’로도 적는다.
  • 거리다 : (1)‘재잘거리다’의 방언
  • 발바 도장 : (1)발바닥에 물감을 칠한 다음에, 종이 위에 발바닥을 눌러 만든 자국.
  • 띠리다 : (1)‘맞닥뜨리다’의 방언 (2)‘맞닥뜨리다’의 방언
  • 거리다 : (1)‘서두르다’의 방언
  • 짤가하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왈카대다 : (1)갑자기 먹은 것이 자꾸 다 게워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갑자기 자꾸 힘껏 잡아당겨지거나 밀쳐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3)갑작스럽게 자꾸 많이 쏟아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4)갑자기 자꾸 통째로 뒤집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5)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매우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6)갑자기 격한 감정이나 기운 또는 생각이 자꾸 한꺼번에 치밀거나 떠오르다. (7)갑자기 냄새 따위가 자꾸 나다. (8)갑자기 어떤 행동을 자꾸 하다.
  • 짤싸하다 : (1)액체가 단단한 물체에 세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2)매우 끈지고 세게 부딪치거나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 절카대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세게 맞부딪쳐 고르지 아니한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쏘곤하다 : (1)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언뜻 이야기하다.
  • 파다하다 : (1)‘파드닥하다’의 북한어.
  • 소곤대다 : (1)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어수선하게 자꾸 이야기하다.
  • 플로팅 바 : (1)음향 진동 차단을 위한 탄성층 또는 장치에 지지되는, 바닥의 상층부를 구성하는 건조물.
  • 자분대다 : (1)좀스럽게 짓궂은 말이나 행동으로 자꾸 남을 성가시게 하다.
  • 코스 기업 : (1)코스닥에서 주식이 거래되는 기업.
  • 긋기뱃바 : (1)단청에서, 장여나 첨차(檐遮)의 뱃바닥에 색선을 긋는 일.
  • 거리다 : (1)작은 새가 잇따라 가볍고 재빠르게 날개를 치다. (2)작은 물고기가 잇따라 가볍고 재빠르게 꼬리를 치다.
  • 다가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빠그대다 : (1)얇고 빳빳한 물건이 세게 부딪치거나 쓸릴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재까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스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빠가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가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트리다 : (1)‘부서뜨리다’의 방언
  • 질파대다 : (1)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성가시게 진 느낌이 자꾸 들다.
  • 손바 굽힘 : (1)해부학적 자세로 보았을 때 손바닥은 앞을 향하고 있어 방향에 관계없이 손끝이 팔의 앞쪽에 가까워지는 동작.
  • 기리다 : (1)‘번득거리다’의 방언
  • 스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달카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달가닥하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뜨리다 : (1)갑자기 마주 대하거나 만나다. (2)좋지 않은 일 따위에 직면하다.
  • 해반대다 : (1)눈을 크게 뜨고 흰자위를 자꾸 반득이며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물고기 따위가 몸을 잦히며 자꾸 반득이다.
  • 빠까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가닥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거리다 : (1)잘 울리지 않는 물체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도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보시대다 : (1)가만히 있지 않고 몸을 자꾸 옴직옴직하며 부산을 피우다.
  • 홈 방식 : (1)무대 바닥에 홈을 파서 무대 밑까지 연결된 장치를 레일에 올려놓아 미닫이문처럼 손쉽게 전환할 수 있게 한 장치 전환 방식.
  • 고르기 : (1)기초 공사를 하기 전에 지면을 편평하게 깎는 일.
  • 찰바대다 : (1)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바닥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한양뱃바 : (1)평고대 따위에 무늬를 놓지 아니하고 그냥 칠하거나 긋기를 한 단청.
  • 본바내기 : (1)본바닥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찰바하다 : (1)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바닥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따가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세게 부딪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딱대다 : (1)작은북이나 나무 따위로 된 단단한 물건을 장단을 맞추어 조금 빠르고 경쾌하게 두드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쩨까허문 : (1)‘걸핏하면’의 방언
  • 질카하다 : (1)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꽤 많아 질다.
  • 청시나무 : (1)단풍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 또는 원형인데 3~5갈래로 갈라지고 뒷면에 잔털이 많다. 이른 봄에 단성화(單性花)가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시과(翅果)로 가을에 익는다. 줄기와 가지는 약용하고 깊은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걸기질 : (1)논바닥의 고르기가 일정하지 아니하여 물이 고루 퍼지지 아니할 때 거적때기 따위로 평평하게 하는 일.
  • 달하다 : (1)‘몸닦달하다’의 북한어. (2)‘몸닦달하다’의 북한어.
  • 푸다대다 : (1)새가 힘 있게 빨리 날개를 치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2)물고기가 힘 있게 빨리 꼬리를 치거나 뛰어오르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
  • 마감재 : (1)장판지, 목재 마루 등 온돌층 상부 표면에 최종적으로 마감되는 재료.
  • 딜이치다 : (1)‘들이닥치다’의 방언
  • 나무 바 : (1)건물 따위의 바닥을 까는 데 사용하는, 나무로 된 재료.
  • 빼까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배가닥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홀까하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 따위를 가볍게 삼키는 소리를 내다. (2)재빠르게 쏙 벗겨지거나 벗다. (3)재빠르게 건너뛰거나 살짝 넘어가다.
  • 앞 바 구역 : (1)좌우 허파의 아래엽에서 가로막과 접하여 있는 네 개의 바닥 구역 가운데 앞쪽의 것.
  • 포드하다 : (1)작은 새가 조금 가볍고 빠르게 날개를 치다. (2)작은 물고기가 조금 가볍고 빠르게 꼬리를 치다.
  • 흐름양 : (1)하천에 유입되는 지하수의 양.
  • 판 기초 : (1)온통 파기로 기초를 만들 경우 지내력도가 약하기 때문에 기초를 확대하여 하나의 바닥판으로 만든 기초. 기둥 밑에 두꺼운 판을 만들고 이음보를 통해 서로 연결한 것이다.
  • 발바 동맥 : (1)발바닥에 피를 보내는 동맥. 정강 동맥이 안쪽 복사 뒤를 지나 발바닥으로 가면서 안쪽과 바깥쪽 발바닥 동맥으로 갈라진다.
  • 몰아치다 : (1)한꺼번에 세게 들이닥치다.
  • 잘바하다 : (1)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보드랍게 질다. ‘잘파닥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코기둥 바 : (1)콧기둥을 이루는 곳의 바닥 부위. 윗입술의 윗부분과 만나서 둔덕을 이룬다. ⇒규범 표기는 ‘콧기둥 바닥’이다.
  • 그시럼 : (1)‘굴뚝새’의 방언
  • 무늬 눈바 : (1)정상 망막을 들여다볼 때 짙은 색소 침착의 맥락막이 맥락막 혈관 사이에서 다각형의 모습을 갖는, 검은 부위로 나타나는 상태.
  • 들어치다 : (1)갑자기 바싹 다다르다. ⇒규범 표기는 ‘들이닥치다’이다.
  • 세정제 : (1)바닥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데 쓰는 세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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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닥으로 시작하는 단어 (148개) : 닥, 닥가래, 닥가리, 닥강알, 닥개리, 닥게기, 닥게리, 닥게이, 닥게장, 닥고날풀, 닥고달, 닥고달풀, 닥고질, 닥곰밥, 닥굿, 닥굿하다, 닥나모, 닥나무, 닥날, 닥낭, 닥다구, 닥다구리, 닥다귀, 닥다그르르, 닥다그르르하다, 닥다글, 닥다글거리다, 닥다글닥다글, 닥다글닥다글하다, 닥다글대다 ...
닥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닥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45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